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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배포 직후 10분 점검 순서를 만든 운영 회고

CI 성공과 실제 서비스 정상 사이를 확인하는 회고입니다.

초록불을 정상으로 착각했다

CI는 성공했지만 환경 변수 이름을 잘못 써 공개 페이지는 열리고 관리자 저장만 실패한 적이 있다. 이후 배포 직후 10분을 별도 점검으로 두었다.

확인 순서

프로세스와 포트를 먼저 확인한다.

sudo systemctl is-active blog-compose.service
ss -lntp | grep -E ':80|:443|:3000'

그 다음 외부에서 홈, robots.txt, RSS를 요청한다.

curl -sS -o /dev/null -w '%{http_code}
' https://blog.turin.my/
curl -sS -o /dev/null -w '%{http_code}
' https://blog.turin.my/robots.txt

마지막으로 공개 글의 제목과 canonical을 보고, 관리자 읽기 흐름도 한 번 확인한다. 문제가 있으면 최초 시각(KST), URL, 상태 코드, 같은 시각 로그, 배포 버전을 네 줄로 남긴다.

현재 체크리스트

  • 실행 중 이미지와 CI 버전이 같은가
  • 포트와 healthcheck가 정상인가
  • 홈·상세·RSS·robots가 기대 상태 코드인가
  • 오류 로그가 급증하지 않았는가
  • 핵심 읽기 흐름을 실제로 확인했는가

배포 성공은 빌드 결과이고, 서비스 정상은 사용자 흐름까지 확인한 결과다. 이 둘을 분리해 기록하니 롤백과 설정 수정의 판단이 빨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