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
Play Console에 배포하기 전에 확인할 것
앱을 스토어에 출시하기 전에는 빌드 결과, 설정, 실제 동작을 모두 검증해야 나중에 리젝이나 버그 리포트를 줄일 수 있다.
모바일 앱을 Google Play Console에 배포하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사소한 실수 하나가 앱 리젝이나 사용자 리포트로 돌아온다. 배포 전 확인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빌드가 성공했는지 부터 확인
당연해 보이지만, 빌드 로그를 제대로 읽고 넘어가야 한다. 경고(warning)는 놔둬도 되지만, 에러(error)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npm run build
빌드가 성공했다고 해도, 그 결과 파일이 정말 예상한 크기이고 올바른지 확인하자. 갑자기 크기가 커졌다면 뭔가 포함된 게 있다는 뜻이다.
버전 번호와 버전 코드
Play Console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버전 번호를 잘못 설정하는 것이다. Android에서는 버전 코드(정수)와 버전 이름(문자)을 구분한다.
버전 코드는 이전 배포보다 반드시 커야 한다. 같거나 작으면 배포가 거부된다. 이를 자동으로 증가시키는 스크립트를 만들거나, 배포할 때마다 수동으로 확인하자.
권한 확인
Android 앱이 요청하는 권한들이 실제로 필요한 것인지 확인한다. 필요 없는 권한을 요청하면 리뷰어가 지적하고, 사용자도 의심한다.
AndroidManifest.xml에 정의된 권한 목록을 한 번 더 점검하자.
스크린샷과 설명
Play Console에 올릴 스크린샷과 설명도 중요하다. 사용자가 첫 인상을 받는 부분이기도 하고, 리뷰어가 앱의 목적을 파악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스크린샷이 최신 버전의 앱을 보여주고 있는지, 설명이 앱의 실제 기능을 정확히 나타내는지 확인하자.
테스트 기기에서 한 번 더 테스트
배포하기 전에 실제 안드로이드 기기(또는 에뮬레이터)에서 APK나 AAB를 설치해서 기본 기능이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특히 권한 요청, 네트워크 요청, 저장소 접근 같은 부분을 테스트하자.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이용약관
Play Console은 개인정보보호정책 URL을 요구한다. 앱이 사용자 데이터를 다룬다면 반드시 정책 페이지를 만들고, Play Console에 등록해야 한다. 없으면 리젝된다.
변경사항을 명확히 기록하자
배포할 때마다 릴리즈 노트를 작성한다. 사용자가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아야 리뷰를 남기고, 다음 버전도 설치할지 결정한다.
"버그 수정 및 성능 개선" 같은 모호한 설명보다, 구체적으로 뭐가 고쳐졌는지 한 줄 정도로 명시하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