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js
Markdown 미리보기는 저장 전에 꼭 눌러보기
메타데이터가 제대로 렌더링되는지 먼저 확인하면, 나중에 SEO 문제로 다시 수정할 일이 줄어든다.
블로그 글을 쓰고 저장하기 전에 항상 하는 일이 하나 있다.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서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확인하는 것이다.
HTML head 메타데이터 확인
사용자가 보는 건 본문뿐이다. 하지만 검색 엔진과 SNS는 head 태그의 메타데이터를 읽는다. title, description, og:image 등이 제대로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실제 배포된 페이지에서 메타데이터를 확인하려면
curl -s https://example.com/blog/post-slug | grep -Ei 'title|description|canonical|og:|twitter:'
마크다운이 HTML로 올바르게 변환되는지 확인
마크다운 문법이 모두 같은 건 아니다. 환경마다 조금씩 다르다. 코드 펜스(```), 테이블, 이스케이프 처리 등이 제대로 렌더링되는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
- 코드 블록이 제대로 하이라이팅되는가
- 링크가 올바르게 작동하는가
- 이미지가 제대로 로드되는가
- 특수 문자가 이상하게 표시되는 건 아닌가
빌드 결과와 프로덕션 환경의 차이
로컬에서 Next.js로 개발할 때와 실제 배포된 환경에서는 결과가 다를 수 있다. 빌드 최적화, CDN 캐시, 번들 크기 등 여러 변수가 있다.
npm run build
# 빌드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로컬 서버로 테스트
Canonical 태그와 중복 콘텐츠
같은 글이 여러 URL로 접근될 수 있다. 예를 들어 example.com/blog/post와 example.com/blog/post/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 Canonical 태그를 명확히 설정해야 검색 엔진이 어느 것을 원본으로 보는지 알 수 있다.
저장하기 전에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게 미리보기 기능이다. 5분 더 투자해서 확인하는 것이 나중에 수정하는 시간보다 훨씬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