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글로 돌아가기

Docker

Docker 이미지 용량이 커지면 언제 롤백할까

배포 후 이미지 용량 증가를 발견했을 때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하는 방법.

Docker 이미지 용량이 커지면 배포 시간이 늘어나고 스토리지를 낭비한다. 하지만 무조건 롤백하기 전에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목표를 명확히 하기

이미지 용량이 커진 게 정말 문제인지 확인한다. 배포 시간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서버 스토리지에 여유가 있는지, 실제 성능 영향이 있는지 본다. 때론 작은 용량 증가는 무시해도 괜찮다.

현재 상태 파악하기

현재 이미지와 이전 버전을 비교한다.

# 로컬 이미지 크기 확인
docker images --format "table {{.Repository}}\t{{.Size}}"
# 실행 중인 컨테이너 상태
docker ps
# 컨테이너의 로그와 환경
docker inspect service-name

이미지 내부 확인

Dockerfile에서 뭔가 추가되었거나, 빌드 결과물이 남아있거나, 캐시가 쌓여있을 수 있다. 빌드할 때 불필요한 파일을 포함했는지 확인한다.

포트 매핑과 환경 차이

이미지 용량이 커진 이유가 실제 이미지 크기 때문인지, 아니면 배포 환경의 스토리지 할당 때문인지 구분한다. 컨테이너가 실행되는 동안 생성된 임시 파일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사소한 최적화부터 시작

이미지를 다시 빌드할 때:

  1. 불필요한 의존성 제거
  2. 멀티스테이지 빌드 활용
  3. 레이어 순서 최적화 (자주 바뀌는 것을 나중에)

롤백이 필요한가

최적화로도 안 되면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왜 용량이 커졌는지 기록해두면 다음 배포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모니터링

이미지 용량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조금씩 커지는 추세를 미리 감지하면 한 번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빌드 로그에 최종 이미지 크기를 기록하는 습관도 도움이 된다.

이런 기록들이 쌓이면 Docker 이미지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