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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에러 페이지를 안전하게 수정하는 방법

한 번에 여러 파일을 고치면 뭐가 문제인지 알기 어렵다. 작은 부분씩 바꾸고 확인하면서 진행하자.

웹 개발을 혼자 하다 보면, 에러 처리 로직을 고칠 때 불안감이 든다. 한두 곳을 건드렸을 뿐인데 다른 곳이 깨질까 봐서다.

문제를 자세히 적어 두기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금 뭐가 잘못됐고 어떻게 고쳤는지 명확히 남겨 두자.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올 때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빌드 결과부터 확인하기

코드를 고친 뒤 바로 배포하지 말고, 빌드가 정상인지 확인하자. 불필요한 변경을 줄일 수 있다.

npm run build

빌드가 성공하면 다음 단계로 나가자.

확인 순서를 정하기

매번 다른 순서로 확인하면 실수가 반복된다. 일관된 체크 순서를 정해 두자:

  • 먼저 볼 값: 빌드 결과
  • 같이 비교할 값: 정상 상태와 비교
  • 남겨둘 기록: 명령어 출력, 에러 코드, 수정한 설정

배포 전에 스스로 묻기

다음 질문들에 답할 수 있어야 배포할 준비가 된 것이다:

  1. 원래 증상이 같은 조건에서 다시 나는지 확인했는가?
  2. 로그나 응답에서 바뀐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가?
  3. 공개 화면, 빌드 결과, 실제 요청을 모두 확인했는가?

한 번에 한 가지만

여러 설정을 동시에 바꾸면 나중에 어디가 문제인지 찾기 어렵다. 한 부분씩 수정하고 테스트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관련 기록을 짧게라도 남겨 두면, 다음에 같은 작업을 할 때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