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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앱 버전 호환성 문제를 파악하는 차근차근한 방법

앱 버전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들은 환경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먼저 설정을 확인하고 한 단계씩 진행하면 길을 잃지 않는다.

웹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 버전이 맞지 않을 때의 문제는 참 골치 아프다. 마이너 버전 차이가 뭔가 동작을 달라지게 하는데, 에러 메시지는 명확하지 않거나 아예 없을 때도 있다.

이럴 때 나는 보통 검색 결과를 복사해서 바로 따라 한다. 그러다가 여전히 안 되면 코드를 여기저기 손댄다. 결국 뭐가 진짜 문제였는지 모른 채 운이 좋으면 작동한다.

설정 먼저, 코드는 나중에

화면 에러를 보기 전에 먼저 package.json이나 pubspec.yaml 같은 설정 파일을 본다. 버전 호환성 문제는 대부분 이미 설정에 빌려 있다.

npm run build

빌드 결과가 성공인지 실패인지가 중요하다. 성공하면 로컬 설정은 맞다는 뜻이다.

한 가지만 바꿔본다

라이브러리 버전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설정을 바꾸거나. 한 번에 하나씩만 한다. 그리고 매번 빌드를 다시 한다. 이렇게 하면 뭐가 실제로 작동했는지 알 수 있다.

비슷한 문제가 또 나올 때 지금 남긴 기록이 큰 도움이 된다. 어떤 설정을 어떻게 바꿨고, 어떻게 됐는지. 그 기록이 있으면 다음 번엔 절반만 시간을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