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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배포 후 발견되는 버그, 로컬과 운영 환경 차이 대응

개발 환경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배포되면 버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원인을 찾는 체계적인 방법입니다.

배포하기 전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실제 운영 중에 버그가 생기는 경험, 개발자라면 누구나 해봤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다.

로컬에서 괜찮았던 설정도 배포 환경에서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사용자 영향을 먼저 확인하고 원인을 찾기 시작해야 한다.

배포 후 이상 신호를 빨리 잡기

운영 중 작은 에러도 빠르게 분리해서 봐야 한다. 나중에 손대려고 하면 관련 정보가 사라진다.

확인 순서를 고정해두자:

  • 사용자 영향: 누가, 어떤 기능에서, 몇 명이?
  • 재현 조건: 언제, 어떤 환경에서, 항상 나오는지?
  • 관련 기록: 에러 로그, 응답 코드, 마지막 배포 내용

로컬과 배포 환경의 차이를 체계적으로 찾기

배포 후 버그는 거의 항상 환경 차이에서 나온다. 프로세스, 데이터베이스 버전, 환경 변수, 네트워크 설정 등이 다를 수 있다.

npm run build
# 배포된 서버에서 로그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로컬에서는 npm run dev 같은 개발 모드로 돌리지만 배포는 프로덕션 빌드로 한다. 이 차이가 작지 않을 수 있다.

원인을 좁혀가는 순서

버그를 크게 잡으면 모든 파일이 의심스러워져서 손대기 어렵다. 작게 나눠서 하나씩 확인해야 한다.

  1. 증상이 같은 조건에서 다시 나오는지 여러 번 확인한다.
  2. 로그와 응답에서 뭐가 다른지 한 줄로 설명해본다.
  3. 배포된 화면, 빌드 결과, 실제 서버 상태 중 하나씩 확인한다.

정리하며

배포 후 버그는 어차피 언제든 생긴다. 중요한 건 빠르게 발견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다. 배포할 때마다 기록을 남겨두면 다음 문제 해결이 훨씬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