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
기술 블로그 설명을 한 문장으로 줄이는 연습
긴 소개글보다 간명한 한 문장이 훨씬 효과적이다.
왜 한 문장일까
블로그나 서비스의 설명이 길면 사람들은 읽지 않는다. 특히 기술 블로그라면 더욱 그렇다.
처음에는 "개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기록하는 기술 블로그입니다. 주로 웹 개발, 서버 운영,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등에 대해 씁니다. 1인칭 경험담 위주로..."
이런 식으로 길게 썼다. 하지만 사람들은 첫 8단어만 본다.
좋은 예들
Before
"개발 중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기술 블로그"
After
"개발 중 배운 것들을 기록한다"
Before
"웹 개발, 서버 운영, DevOps 관련 실전 팁과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
After
"코드와 서버 운영의 실전 기록"
구성 요소
좋은 한 문장은:
- 주체가 명확하다 (나, 블로거)
- 동사가 구체적이다 (기록한다, 공유한다)
- 주제가 구체적이다 (개발, 운영)
- 중복 없이 간결하다
테스트하는 방법
작성한 설명을 이렇게 테스트해본다:
- 읽고 3초 안에 뭐 하는 블로그인지 알 수 있나?
- 첫 단어 8개만 봐도 의미가 통하나?
- 마케팅 용어(최고의, 최신의)는 없나?
좋은 설명들
- "개발 중 마주친 문제들을 기록한다"
- "웹과 서버 개발 경험담"
- "실전 개발 노트"
모두 명확하고 간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