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
개인 프로젝트 버그 확인할 때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같은 문제가 반복될 때 확인 순서를 정해두면 다음 디버깅은 훨씬 빨라집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어? 이것도 안 되네?" 하는 순간이 온다. 혼자 개발하다 보니 정해진 프로세스가 없으면 매번 다르게 접근하게 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습관이 가장 빠른 디버깅 방법이다.
재현 조건부터 명확히
먼저 "언제 이 문제가 생기는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특정 환경에서만 생기는지, 특정 동작 이후에 생기는지 기록해둔다. 여러 번 재현해서 일관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로그와 응답 한 번에 보기
화면만 봐서는 놓치는 정보가 많다. 콘솔 에러, 네트워크 응답, 응답 코드를 모두 함께 본다.
npm run build
빌드했을 때 경고가 나오는지 본다. 종종 로컬에서 봐도 무시하던 경고가 실제 문제일 수 있다.
정상 상태와 비교
현재 상태가 이상한지 판단하려면 정상 상태를 먼저 정해야 한다. 최근 커밋 전에는 잘 돌았는지, 다른 브랜치에서는 이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본다.
작은 변경부터
수정할 때도 한 번에 하나씩만 바꾼다. 여러 부분을 동시에 수정하면 뭐가 진짜 원인인지 알 수 없다.
기록 남기기
이 때 해결한 방법을 간단하게라도 기록해두면 좋다. 다음에 비슷한 증상이 나올 때 바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